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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여행 - 소연평도
오랫만의 섬 여행.더위탓도 있고 게을러진 탓도 있고.......사실 땡볕에 바닷가를 거닐거나 해변길을 걷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중간 중간 나무그늘이 있다고 할지라도,.그래서 잠시 비워뒀었다. 그러던 참에 하지 못했던 공부란것도 좀 해보고그렇게 한 공부가 어느정도 성과도........ 그렇게 머릿속에 공부의 찌꺼기들이 가득 들어있던 머리를 좀 맑게 해 볼량으로 나들이의 방향을 봄에 중단했던 섬 쪽으로 향한다.그것도 대연평도때 봐 두었던 소연평도.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앞서의 머릿속 찌꺼기들을 비워내는 것도 그러하지만 일정시간 바다를 바라보면서 타보는 두둥실 배의 맛, 그리고 섬이 주는 탁 트인 바다가 안겨다 주는 시원함이다.이러하니 아무래도 지난 여름에 비해 제법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졌는데 안 가볼 이..
2026.09.15 -
섬 여행 - 주문도
인천 강화도 인근의 섬으로 들어갈 수 있는 수단은 강화도 선수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오가는 방법이 유일하다. 하루에 배편 3번가는데 40분, 오는데 40분 정도 감안하고 강화도 인근 주민이 아닌 지역의 사람은 당일 여행은 대단히 시간이 촉박한 여행이 될 수 있음에 유의한다.걷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차를 가져가지 않아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차를 가져가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민박집이나 팬션은 포구에서 데려다 주고 데려와주는 것만 하니........ 왠일로 하늘에 떠 있는 비행기, 새, 해를 동시에 볼 수 있었다 갈매기와 노닐면서 40분동안 배를 타고 들어간다. 주문도 살곶이 선착장 도착, 출발한지 40분만이다. 섬 주민의 정보에 의하면 100여가구에 40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는 정보다.트래킹을 할 수 ..
2026.06.06 -
섬 여행 - 대연평도
연평도정치적 이슈를 뒤로 하고서라도 있는 그대로의 이해는 두차례에 걸쳤던 연평해전이 떠 오르고 연평도 포격사건이 떠 오르는 등 북한과의 인접으로 인한 대부분 살벌한 것들 뿐이다.연평도를 방문한 것은 인천 인근의 서해 섬들을 여행하는 것 뿐인데 연평도 관련 정보는 대부분 북한과의 살벌한 내용들이다. 연평도를 가는 방법은 유일하게 배뿐인천 연안여객 터미널에서 하루 두번의 들어가는 배(08:00, 13:00)와 두번의 나오는 배(10:30, 15:30)오고가며 각각 2시간이 걸린다.당일 여행을 계획한다면 08:00에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해서 10:00에 대연평도 당섬 선착장에 도착한다. 이때부터 인천으로 돌아가는 두번째 배가 15:30이니 대략 5시간 30분이 섬내를 돌아다닐 수 있는 시간이다. 10:0..
2026.04.22 -
섬 여행 - 승봉도
인천 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면 자월도를 들러 승봉도에 도착한다. 배의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쾌속선 기준 1시간여 남짖한 시간이 걸린다.페리호는 7:50에 출발(자동차를 실을 수 있음)하고 쾌속선은 8:30에 출발(자동차를 싣지 못함)해도 쾌속선이 오히려 빨리 도착한다.그렇게 승봉도에 도착하면 인천으로 나가는 마지막 배는 오후 2:50, 당일 계획의 여행이라면 약 5시간 동안의 시간 여유가 있다. 지도에서 승봉도를 남쪽방향으로 봤을때 선착장은 서쪽에 위치해 있어 트래킹 길은 오를쪽으로 향한다. 표지판이며 지도들이 잘 정비되어 있어 길을 찾는데 그리 어렵지 않다.현재는 트래킹 출발전 선착장 근처 위치.오늘의 예상코스는 선착장-이일레해수욕장-부두치-목섬-신화정-촛대바위-남대문바위-부채바위-선착장 코스이다..
2026.04.15 -
교토 여행 - 두번째 얘기
기야초 거리교토시청 근처의 가모강가에 조성된 벚꽃길이다.벚꽃이 필 무렵은 약간 더위가 있는데 아래에는 물이 흐르고 벚꽃이 주는 그늘과 함께 시원하다.그리고 교토의 옛 거리가 더해져서 사진놀이에 충분한 곳다만 우리가 방문했을때는 벚꽃이 지기 시작해서 이보다 약 5일여정도 더 일찍 왔더라면 하는...... 이렇게 촬영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저녁에 오사카로 돌아와 저녁식사 레드락 아메무라점특이한 것은 문 밖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한 후 가게안으로 들어간다는 것.덮밥 전문집이란다. 주문은 골고루로스트비프덮밥, 소고기 히츠마부시히츠마부시의 경우, 미소된장국 외에 약간의 육수가 제공되는데 어느정도 소고기에 밥을 비벼 와사비에 찍어먹은 후, 육수에 밥을 말아먹는 것이다. 나고야 장어덮밥에서도 경험을 했지만 생소하기는 ..
2026.04.13 -
교토 여행 - 첫번째 얘기
오사카 여행을 왔다가 들르는 교토여행이다.제일 대표할만한 곳이 '기요미즈데라'이니 반드시 가 봐야지오사카에서 전철을 타고 교토역에서 내린 후, 버스를 타고 이곳으로 이동했다. 기요미즈데라기요미즈데라 오르는 길에 제일 먼저 특색있게 만나는 '야사카의 탑' 사진에 보이는 5층탑 건물이다. 이곳 거리 이름은 '야사카도리 거리'자못 일본답게 꾸며져 있다. 기요미즈데라 도착제일 먼저 맞이하는 것이 '니오몬' 인왕문이다.짙은 주황색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불교사찰임에도 사뭇 우리와는 다른지붕또한 기와가 아닌 히와다부키인 노송나무 껍질의 지붕이다. 투박한 기와에 정교해 보인다. 내구성은? 오사카의 벚꽃은 피기 시작한 반면 이곳은 지기 시작.교토가 북쪽인데 아이러니다.서문과 산주노토를 배경으로 뒤에서 보니 인왕..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