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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여행 - 백령도
두무진말이 필요 없는 백령도의 대표설명은 여기저기 너무 잘 되어 있으니 가을 초입의 두무진 풍경을 사진으로 몇장 남긴다. 고봉포구의 '사자바위'아무리 봐도 사자같이 생기진 않았는데 명칭은 사자바위어찌되었든 왼쪽이 머리같고 나머지는 몸통으로 보인다. 사자바위라 하니 사자로 이해 하기로 하자. 앉아 찍어보면 제법 각이 잡힌다. 심청각의 효녀 심청 상동상이 있고 심청각엔 각종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다.그리고 주변엔 탱크와 자주포까지 전시되어 있어 접경지역임을 알 수 있다. 저 뒷쪽으로 조금전 다녀온 두무진 해안이 보이기도 한다. 점박이 물범백령도에는 점박이 물범이 산단다.북한과 거의 접경지역에 있어 접근하지는 못하고 망원경 등으로만 볼 수 밖에 없는.... 망원으로 당겨보니 물범이 보인다. 끝섬 전망대끝섬 전망..
2026.10.16 -
섬 여행 - 대청도
소청도, 대청도, 백령도 세 섬이 인근 위치에 있다. 그래서 이 세 섬을 하나로 묶어 여행할 요량이었다.대청도, 백령도 여행은 패키지 상품들도 더러 있어 계획하지 않고 그냥 따라다니는 여행을 할 수도 있는 터였다.그래도 여행은 떠나기 전, 여행 중, 다녀온 후의 3대 요소가 있어야 해서 단독여행으로 이 세 가지 요인을 만족해 보기로 한다. 그렇게 해서 덜컥 렌트카와 숙소를 예약하고 배편을 살펴보니, 아뿔사 내 계획속의 배 편들은 이미 매진상태.불가피하게 배 편에 맞게 재 구성을 해야 했고 그렇게 소청도는 다음으로 미루고 대청도, 연평도 여행으로 부랴부랴 계획변경으로 준비한다. 대청도 서풍받이 떠나기 전 서풍받이만큼은 다녀와야 한다는 제 1우선으로 계획했던 곳이다. 우선 다른자료들을 찾아서 보고 대충의 루..
2026.10.16 -
섬 여행 - 소연평도
오랫만의 섬 여행.더위탓도 있고 게을러진 탓도 있고.......사실 땡볕에 바닷가를 거닐거나 해변길을 걷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중간 중간 나무그늘이 있다고 할지라도,.그래서 잠시 비워뒀었다. 그러던 참에 하지 못했던 공부란것도 좀 해보고그렇게 한 공부가 어느정도 성과도........ 그렇게 머릿속에 공부의 찌꺼기들이 가득 들어있던 머리를 좀 맑게 해 볼량으로 나들이의 방향을 봄에 중단했던 섬 쪽으로 향한다.그것도 대연평도때 봐 두었던 소연평도.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앞서의 머릿속 찌꺼기들을 비워내는 것도 그러하지만 일정시간 바다를 바라보면서 타보는 두둥실 배의 맛, 그리고 섬이 주는 탁 트인 바다가 안겨다 주는 시원함이다.이러하니 아무래도 지난 여름에 비해 제법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졌는데 안 가볼 이..
2026.09.15 -
섬 여행 - 주문도
인천 강화도 인근의 섬으로 들어갈 수 있는 수단은 강화도 선수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오가는 방법이 유일하다. 하루에 배편 3번가는데 40분, 오는데 40분 정도 감안하고 강화도 인근 주민이 아닌 지역의 사람은 당일 여행은 대단히 시간이 촉박한 여행이 될 수 있음에 유의한다.걷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차를 가져가지 않아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차를 가져가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민박집이나 팬션은 포구에서 데려다 주고 데려와주는 것만 하니........ 왠일로 하늘에 떠 있는 비행기, 새, 해를 동시에 볼 수 있었다 갈매기와 노닐면서 40분동안 배를 타고 들어간다. 주문도 살곶이 선착장 도착, 출발한지 40분만이다. 섬 주민의 정보에 의하면 100여가구에 40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는 정보다.트래킹을 할 수 ..
2026.06.06 -
섬 여행 - 대연평도
연평도정치적 이슈를 뒤로 하고서라도 있는 그대로의 이해는 두차례에 걸쳤던 연평해전이 떠 오르고 연평도 포격사건이 떠 오르는 등 북한과의 인접으로 인한 대부분 살벌한 것들 뿐이다.연평도를 방문한 것은 인천 인근의 서해 섬들을 여행하는 것 뿐인데 연평도 관련 정보는 대부분 북한과의 살벌한 내용들이다. 연평도를 가는 방법은 유일하게 배뿐인천 연안여객 터미널에서 하루 두번의 들어가는 배(08:00, 13:00)와 두번의 나오는 배(10:30, 15:30)오고가며 각각 2시간이 걸린다.당일 여행을 계획한다면 08:00에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해서 10:00에 대연평도 당섬 선착장에 도착한다. 이때부터 인천으로 돌아가는 두번째 배가 15:30이니 대략 5시간 30분이 섬내를 돌아다닐 수 있는 시간이다. 10:0..
2026.04.22 -
섬 여행 - 승봉도
인천 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면 자월도를 들러 승봉도에 도착한다. 배의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쾌속선 기준 1시간여 남짖한 시간이 걸린다.페리호는 7:50에 출발(자동차를 실을 수 있음)하고 쾌속선은 8:30에 출발(자동차를 싣지 못함)해도 쾌속선이 오히려 빨리 도착한다.그렇게 승봉도에 도착하면 인천으로 나가는 마지막 배는 오후 2:50, 당일 계획의 여행이라면 약 5시간 동안의 시간 여유가 있다. 지도에서 승봉도를 남쪽방향으로 봤을때 선착장은 서쪽에 위치해 있어 트래킹 길은 오를쪽으로 향한다. 표지판이며 지도들이 잘 정비되어 있어 길을 찾는데 그리 어렵지 않다.현재는 트래킹 출발전 선착장 근처 위치.오늘의 예상코스는 선착장-이일레해수욕장-부두치-목섬-신화정-촛대바위-남대문바위-부채바위-선착장 코스이다..
2026.04.15